정서영 목사, 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 단독 후보 등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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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업 베테랑으로 한기총 정상화와 한국교회 하나 됨 기대
정서영 목사.
정서영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8대 대표회장 후보로 한국기독교정책연대 대표 정서영 목사(예장합동개혁 총회장)가 단독 입후보했다.
한기총은 당초 지난 16일 오후 5시까지 차기 대표회장 후보등록을 받았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까지 등록을 마친 후보는 단 한명도 없었고, 31일로 예정되어 있던 정기총회 역시 다음 달로 연기했었다.
결국 대표회장 후보 등록자가 한 명도 없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은 한기총은 정관 제5장 제19조 제1항, 운영세칙 제4장 제8조 제1항 및 선거관리규정에 의해 제28대 대표회장 선거 일정을 재공고했고, 지난 25일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간 대표회장 후보등록을 다시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위기에 처한 한기총 정상화’는 물론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 하나 됨’을 위한 무거운 역할을 자처한 인물은 누구보다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에 앞장서온 정서영 목사다. 정 목사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31일 한국기독교정책연대 단체대표의 자격으로 대표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실제로 정 목사는 제6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제6대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한국교회총연합 태동에 있어서도 기여한 바 있으며, 현재는 제40대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교회 연합사업에는 베테랑이다. 때문에 교계는 물론 한국교회를 눈 여겨 보고 있는 이들조차도 정 목사의 대표회장 단독 후보등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한기총 선관위(위원장 엄기호 목사)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정서영 목사에 대한 후보자격 심사를 2월 1일까지 한 뒤, 최종 후보 확정을 지을 예정이다.
[이 게시물은 총회신학님에 의해 2023-02-28 15:21:20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